'카드 수집가' 카스트로프, 뮌헨전 레드카드로 2경기 출전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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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향후 2경기에 뛰지 못한다.
묀헨글라트바흐는 28일(한국시간) "카스트로프가 바이에른 뮌헨전 레드카드로 인해 독일축구협회(DFB)로부터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전했다. 카스트로프는 11월1일 장크트 파울리(9라운드), 11월9일 쾰른(10라운드)전에 뛰지 못한다.
카스트로프는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거친 파울로 전반 19분 만에 퇴장을 당했다. 루이스 디아스의 발목을 향해 태클을 했고, 경고를 받았다. 하지만 VAR을 거친 뒤 레드카드로 바뀌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28일(한국시간) "카스트로프가 바이에른 뮌헨전 레드카드로 인해 독일축구협회(DFB)로부터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전했다. 카스트로프는 11월1일 장크트 파울리(9라운드), 11월9일 쾰른(10라운드)전에 뛰지 못한다.
카스트로프는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거친 파울로 전반 19분 만에 퇴장을 당했다. 루이스 디아스의 발목을 향해 태클을 했고, 경고를 받았다. 하지만 VAR을 거친 뒤 레드카드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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