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로프 교체 출전' 묀헨글라트바흐, 포칼 16강 진출
페이지 정보

본문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옌스 카스트로프가 교체로 뛴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DFB-포칼(독일축구협회컵) 16강에 진출했다.
분데스리가 소속 묀헨글라트바흐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파크에서 열린 2025~26 DFB-포칼 2회전(32강)에서 분데스리가2(2부 리그) 소속의 카를스루에를 3-1로 제압했다.
카스트로프는 팀이 2-1로 앞선 후반 28분 일본 출신 공격수 마치노 슈토 대신 교체로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17분 동안 슈팅 2회, 패스 성공률 80% 등을 기록했고 카드는 받지 않았다.
|
카스트로프는 팀이 2-1로 앞선 후반 28분 일본 출신 공격수 마치노 슈토 대신 교체로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17분 동안 슈팅 2회, 패스 성공률 80% 등을 기록했고 카드는 받지 않았다.
- 이전글사우디·카타르 월드컵 예선 홈 개최 특혜…아시아 축구 '공정성' 논란 25.10.29
- 다음글아스널 아르테타 "살리바 마르티넬리 다음 경기도 결장" 25.10.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