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하이→1시즌 만에 급반전 황희찬, 버밍엄 이적설 차갑게 식나…"돈 때문에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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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 버밍엄 시티가 황희찬(29, 울버햄튼) 영입을 추진 중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높은 이적료와 연봉 탓에 실제 성사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이 뒤따랐다.
버밍엄 소식을 주로 다루는 ‘버밍엄 월드’는 15일(한국시간) “버밍엄이 황희찬을 최우선 영입 후보로 설정했다. 최근 구단은 동아시아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황희찬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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