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12경기만에 20득점…메시·호날두보다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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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놀라운 골 감각을 뽐내고 있다. 케인의 올 시즌 득점 페이스는 역대 최고 선수로 꼽히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의 전성기를 능가한다.
케인은 23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클뤼프 브뤼허(벨기에)와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1득점을 올렸다. 케인의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5호 골이다. 케인은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챔피언스리그 득점 공동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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