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냐만 잘 하면 뭐해' 맨유, 쿠냐 지원할 좌측 윙백 물색 중 "'카스트로프 절친' 獨 LB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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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월 나다니엘 브라운을 데려올 가능성이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0일(한국시간) "맨유는 1월 이적시장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 새로운 중앙 미드필더, 공격진과 더불어 만 루벤 아모림 감독은 좌측 윙백 보강을 원한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그러면서 "현재 해당 포지션을 맡고 있는 파트리크 도르구 폼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최근 맨유가 관심을 드러낸 앙투안 세메뇨는 공격수인 만큼 영입하더라도 윙백으로 쓸 일은 적을 것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맨유는 이미 도르구를 대체할 새 얼굴로 브라운을 주시하고 있다는 소식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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