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충격 대우 …韓 투어 마케팅 효과→벤치행, 손흥민 잔류 조건 공개됐다 "SON 없는 스쿼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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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손흥민(토트넘)을 선발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토트넘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가운데 공격진 개편에 힘을 쓰고 있다. 가장 먼저 지난 시즌 임대로 데려왔던 마티스 텔을 바이에른 뮌헨에서 완전 영입하며 측면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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