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레딩에 2-0 승…손흥민, 프랭크 시대 첫 경기서 최하 평점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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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가진 첫 공식 경기에서 프리시즌 쾌조의 출발을 알렸지만 손흥민은 다소 부진했다.
19일(한국시간) 영국 레딩 셀렉트 카 리징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 토트넘은 레딩을 상대로 후반 초반 2골을 몰아치며 2-0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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