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티비 BEST TV

스포츠 뉴스

"퇴근하면 그때 와" 맨유, 퇴출 명령 5인방에게 오후 5시 이전 훈련장 출입금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351회 작성일 25-07-15 21:00

본문

[사진] 마커스 래시포드(왼쪽)와 제이든 산초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이적을 요청한 선수 5명에게 훈련장 사용을 제한, 사실상 '퇴출 명령'을 내렸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글로벌 '디 애슬레틱'을 인용, 맨유 구단은 안토니,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타이럴 말라시아, 마커스 래시포드, 제이든 산초 5명에게 팀 훈련에 함께하지 말라고 통보했다.

기사에 따르면 이들 5명은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의 맨유 구단에 이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여름 휴식기 동안 이적을 추진할 시간을 부여받은 상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 로그인

포인트랭킹

1 에리오스33 6,500점
2 신의촉 6,200점
3 한폴낙 5,000점
4 킹오구 4,400점
5 정똘츄 3,300점
6 호롤롤로 2,800점
7 뺑카 1,900점
8 NicholasJ 1,800점

스포츠 하이라이트 더보기

접속자집계

오늘
1,470
어제
1,677
최대
1,934
전체
102,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