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Action Images via Reuters-REUTER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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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위기의 토트넘(잉글랜드)이 선수 영입에 나선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6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최근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 나선 특별한 10대 선수를 지켜봤다. 잔 우준(프랑크푸르트)'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UCL 등 많은 대화를 소화하고 있다. 하지만 중원 핵심 일부가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미드필드에 풍부한 재능을 갖고 있다. 루카스 베리발, 아치 그레이, 주앙 팔리냐, 파페 사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 등이 있다. 특히 매디슨과 쿨루셉스키는 10번(공격형 미드필더)에서 가장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지만 현재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은 새로운 공격형 미드필더를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프랑크푸르트-리버풀(잉글랜드)의 경기를 관람했다'고 했다. 프랑크푸르트는 23일 홈에서 리버풀과 UCL 리그 페이즈를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