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티비 BEST TV

스포츠 뉴스

'패패패패패무무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 한국인 EPL 역사상 최악의 팀 확정, 韓 역대 7호 강등 기정 사실…2부행 확률 99.7…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203회 작성일 25-12-21 15:00

본문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한국 프리미어리그 역사에 강등이라는 글자가 또 새겨질 전망이다.

울버햄튼은 21일(한국시각)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홈경기에서 0대2로 완패했다. 10연패를 당한 울버햄튼은 정말 강등으로 향하고 있는 중이다.

황희찬은 지난 아스널전에 이어서 선발로 출장했다. 3-5-2 포메이션에서 황희찬은 요르겐 스트란 라르센과 투톱으로 나섰다. 전반 21분 황희찬은 앞에서 버텨주는 플레이로 몰러 울프한테 패스를 잘 연결해줬다. 울프의 크로스가 굴절된 후 골대 안으로 향하면서 득점이 될 것처럼 보였지만 골키퍼가 잘 막아냈다. 전반전 황희찬의 몸상태는 괜찮아 보였다.
2025122101001225600191132.jpg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결정적인 찬스는 후반 10분에 찾아왔다. 브렌트포드의 후방 빌드업 과정에서 실수가 나왔다. 공이 페널티박스 안에 있는 황희찬에게 전달됐다. 황희찬이 빠르게 반응해 헤더로 마무리하려고 했지만 골키퍼가 더 빨리 뛰쳐나왔다. 그 후로 황희찬은 별다른 활약은 없었고, 울버햄튼은 루이스 포터에 2골을 얻어맞으면서 패배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 로그인

포인트랭킹

1 신의촉 14,600점
2 한폴낙 13,100점
3 에리오스33 12,500점
4 킹오구 12,400점
5 호롤롤로 8,500점
6 도올 8,200점
7 바우떽 5,700점
8 뺑카 4,800점

접속자집계

오늘
1,568
어제
3,164
최대
12,590
전체
538,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