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박태하 감독 "뒷심 부족 아쉬워…기성용 정말 좋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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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K리그1 포항 박태하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포항은 19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치러진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북 현대에 2골 차로 앞서다가 3골을 내리 실점하며 2-3 역전패했다.
전반전에 홍윤상, 이호재에게 연속 득점으로 앞서가던 포항은 후반전에 이승우, 티아고에 연속 실험한 뒤 이호재의 자책골로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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