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감독과 담판 손흥민, 잔류설 급부상!…"살라처럼 예전의 폼 되찾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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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손흥민의 잔류에 힘을 실어주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런던 월드'는 11일(한국시간) "토트넘 훗스퍼 팬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작별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손흥민이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들면서 토트넘 팬들은 머지않아 눈물의 작별을 맞이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예감을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따.
이번 여름 손흥민의 이탈 가능성은 한국과 영국 모두 큰 관심사로 떠올랐다. 향후 행선지로는 페네르바체, 바이어 레버쿠젠,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로스 앤젤레스(LAFC) 등이 있지만, 진전된 소식은 나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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