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토트넘 감독, 일단 캡틴 SON 으로 존중…"텔이 주전 자리 위협할 것" 주장도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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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7/17/202507170737771986_68782b2d1c64a.jpg)
[OSEN=정승우 기자] 토마스 프랭크(52)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손흥민(33)을 여전히 구단의 주장으로 존중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동시에, 손흥민의 주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전해졌다.
영국 'TBR 풋볼'은 16일(한국시간) "프랭크 감독은 손흥민의 리더십에 신뢰를 보내고 있으며, 다음 시즌에도 그를 스쿼드의 일원으로 활용할 의지를 갖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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