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SNS에 판정 불만' 포옛 전북 감독 상벌위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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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지난 7월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 전북 현대 모터스와 FC 서울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한 전북 현대 거스 포옛 감독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5.07.02. [email protected]
포옛 감독은 지난 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SK와 전북의 리그 경기 이후 자신의 SNS에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해당 경기 후반 39분께 전북 공격수 전진우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제주 수비수 장민규에게 걸려 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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