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데뷔전? HERE WE GO 떴다…연봉 30% 포기하고 맨유 탈출→이적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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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성골 유스 출신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의 바르셀로나 이적이 임박했다.
보도에 따르면 래시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기 위해 자신의 연봉을 30% 가까이 삭감했다. 래시포드는 일단 임대 형식으로 바르셀로나에 합류 예정이지만, 시즌이 끝난 뒤 바르셀로나가 일정 수준 이상의 이적료를 지불할 경우 바르셀로나로 완전 이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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