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EPL 5위 강팀 박살냈다!…YANG 프리시즌 초반부터 폭풍 득점→잉글랜드 이적설 탄력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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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셀틱에서 활약 중인 대한민국 국가대표 윙어 양현준이 2025-2026시즌을 앞두고 열린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유럽 무대 데뷔 2년 차를 맞이하는 양현준은 이번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는 인상적인 활약으로 주전 경쟁에서 앞서나갈 가능성을 보여주는 한편, 최근 불거진 이적설 속에서도 자신이 가진 잠재력과 현재 가치를 입증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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