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 홀릭! 김민재, 토트넘+리버풀+첼시 영입망→손흥민 이어 PL 호령할까…뮌헨도 KIM 매각 준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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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바리안풋볼워크스 28일(한국시각) "토트넘은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 주전 자리에서 밀려난 김민재를 영입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인 리버풀도 그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3번째 센터백으로 분류되고 있다.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탄 타가 우선 기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막판 아킬레스건 부상 이후 하락세를 겪고 있다. 주전 자리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구단은 그를 이적 시장에 내놓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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