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결전지 북중미에서 '월드컵 최종 리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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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하근수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과 베이스캠프 후보지 답사를 마친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2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2025.12.12. [email protected]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16일 뉴시스를 통해 "(조별리그를 치르는) 멕시코에서 할 거라고 확정된 건 아니지만 일정상 6월 A매치를 북중미 지역에서 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6월 A매치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3월 A매치 일정을 확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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