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티비 BEST TV

스포츠 뉴스

'홍명보호 난적' 멕시코, 레알 출신 귀화 전격 추진···아기레 감독 "최고의 선수를 찾는 게 나의 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200회 작성일 25-12-16 04:00

본문

멕시코 축구 대표팀은 이중국적 및 귀화 선수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 멕시코는 미국, 캐나다와 공동 개최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의 성공을 위해 이중국적 및 귀화 선수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대표팀 감독은 국적 배경을 가리지 않고 경쟁력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있다.

‘ESPN 멕시코판’은 1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대표팀을 둘러싼 변화의 핵심으로 ‘이중국적 및 귀화 선수 활용’을 짚었다. 아기레 감독은 멕시코 대표로 뛸 자격이 있고, 대표팀 수준에 부합한다면 누구에게나 문을 열어둔다는 방침을 분명히 하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 로그인

포인트랭킹

1 신의촉 14,600점
2 한폴낙 13,100점
3 킹오구 12,500점
4 에리오스33 12,500점
5 호롤롤로 8,500점
6 도올 8,200점
7 바우떽 5,800점
8 뺑카 4,800점

접속자집계

오늘
2,397
어제
3,164
최대
12,590
전체
539,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