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내년 5월 어떤 일 벌어질지 몰라"…대표팀 '문' 아직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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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멤버들 경쟁에 ‘반전’ 시사
유럽·국내파 ‘옥석 가리기’ 예고
홍명보호의 ‘문’은 아직 열려 있다.
홍명보 감독(사진)은 지난 19일 열린 제24회 홍명보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에서 취재진과 만나 “내년 5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지금 시점에서 어떤 선수를 베스트(주전)라고 정해놓는 것은 위험하다”며 “모든 것을 열어놓고 꾸준히 지켜보고 있다. 5월까지 퍼포먼스를 보이면 당연히 월드컵에 갈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밝혔다.
유럽·국내파 ‘옥석 가리기’ 예고
홍명보호의 ‘문’은 아직 열려 있다.
홍명보 감독(사진)은 지난 19일 열린 제24회 홍명보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에서 취재진과 만나 “내년 5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지금 시점에서 어떤 선수를 베스트(주전)라고 정해놓는 것은 위험하다”며 “모든 것을 열어놓고 꾸준히 지켜보고 있다. 5월까지 퍼포먼스를 보이면 당연히 월드컵에 갈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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