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또 쓰러졌다…부상 악령에 발목 잡힌 울버햄턴, 강등의 그림자 더 짙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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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황희찬이 다시 한 번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
울버햄턴은 8일(한국시간)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홈경기에서 1-3으로 졌다. 이로써 최근 5경기 연속 무승(2무3패)에 그친 울버햄턴은 1승5무19패(승점 8)를 마크해 리그 최하위(20위)에 머물렀고, 잔류 경쟁에서도 사실상 힘을 잃었다.
패배보다 더 뼈아픈 소식은 경기 도중 발생했다. 팀 공격의 핵심으로 나선 황희찬이 전반 막판 갑작스러운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진 것이다. 4-2-3-1 전형의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그는 전반 41분 그라운드에 주저앉았고, 결국 전반 43분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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