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거부했던 이삭·위사, 나란히 소속팀 복귀…아직 이적 가능성은 열려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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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알렉산데르 이삭과 요안 위사가 나란히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선수들은 이적을 위해 공식적인 이적 요청뿐 아니라 훈련 불참을 통해 과감한 의사 표명을 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지난 2022년 여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적을 위해 프리시즌 훈련에 불참한 바 있다. 이번 이적시장에서는 빅토르 요케레스가 비슷한 방식으로 이적을 시도했다. 흔한 일은 아니지만 매 이적시장마다 반복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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