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나 좀 살려줘!' 한때 월클급 잠재력 토트넘 방출생, 초라하게 또 쫓겨날 위기→미국 관심 'LAFC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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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스카이 스포츠에서 일하며 독일 이적시장에 매우 능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4일(한국시각) "베르너의 겨울 이적이 이제 가능해졌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RB 라이프치히는 그를 거의 무상으로 내보낼 준비가 되어 있다. 그의 계약은 2026년까지 유효하다. 그는 이번 시즌 단 1분만 출전했다"고 보도했다.
한때 세계적인 공격수가 될 것이라고 평가를 받았던 베르너지만 2020~2021시즌에 첼시로 합류한 뒤에 정말 추락의 추락을 거듭했다. 첼시에서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해냈지만 베르너의 개인 성적은 끔찍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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