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MLS는 안 갈 것 같아' 히샬리송, 전성기 보낸 에버턴 복귀? "창의성 살려줄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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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에버턴이 히샬리송 재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축구 매체 '365 스코어'는 25일(한국시간) "에버턴이 히샬리송을 재영입하기 위한 영입 준비를 하고 있으며, 토트넘은 이번 1월에 그를 이적시장엥 내놓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잭 그릴리쉬와 일리만 은디아예의 창의성을 살려줄 확실한 공격수를 찾고 있는 가운데 히샬리송은 에버턴 공격진의 마지막 퍼즐 조각이 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히샬리송은 이번 시즌 중책을 맡았다. 10년간 토트넘 공격진을 이끈 손흥민을 대신해 최전방을 책임지는 것. 새롭게 부임한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히샬리송에 최전방 스트라이커 역할을 맡기며 공격진을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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