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 형이 그리워요" 쏘니 소환한 양민혁, 토트넘 코리안 웨이브 …존슨→히샬리송→사르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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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선수들이 새 시즌을 앞두고 속속 팀 훈련에 복귀하고 있다. 도미닉 솔란케, 페드로 포로, 루카스 베리발, 제드 스펜스, 굴리엘모 비카리오 등 기존 1군 전력를 비롯해 임대에서 복귀한 양민혁 등이 8일(이하 한국시각)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첫 훈련에 참석했다. 데얀 쿨루셉스키도 등장했지만 여전히 실내에서 재활 훈련 중이었다.
이어 미키 판 더 펜, 히샬리송, 이브스 비수마, 파페 사르, 브레넌 존슨, 제임스 매디슨 등이 9일 토트넘 훈련장에 모습을 나타냈다. 토트넘은 10일 공식 채널을 통해 훈련을 위해 클럽하우스 들어서는 선수들에게 '휴가 기간 어느 선수가 가장 그리웠는지'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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