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 형, 나 나가래" BBC 충격 확인! 프랭크 감독, 노골적 'SONNY 시대' 지우기…'눈물 펑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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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BBC'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존슨이 프리미어리그 여러 팀들의 관심 속에 토트넘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토트넘은 존슨을 적극적으로 매각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적절한 제안이 들어온다면 그를 이적시킬 의향이 있다'고 보도했다.
웨일스 국가대표인 존슨은 2023~2024시즌 여름이적시장 마지막 날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4750만파운드(약 940억원)였다. 첫 시즌부터 손흥민(33·LA FC)과 찰떡 궁합을 과시했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32경기에 출전, 5골 10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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