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샬리송의 못 말리는 쏘니 사랑→SNS에 "질투하는 사람들은 거짓말이라 하겠지" 사진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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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손흥민이 떠나도 히샬리송은 여전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히샬리송은 1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재밌는 사진을 공개했다. 브라질 레전드 선수들인 호나우두, 호나우지뉴, 네이마르 등이 주위에서 구경하고 히샬리송이 손흥민의 머리를 염색해 주는 모습이 보였다. 여기에 히샬리송은 "질투하는 사람들은 거짓말이라 하겠지"라는 장난 섞인 멘트도 덧붙였다.
손흥민을 여전히 각별하게 여기는 히샬리송의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손흥민과 히샬리송의 사이는 막역하다. 경기장 안팎에서 만날 때마다 자주 장난치며 뜨거운 우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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