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샬리송, 쏘니 따라 MLS 가는 거 어때' 토트넘, 히샬리송 대체할 세르비아산 공격수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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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신입 스트라이커로 두산 블라호비치를 노린다.
축구 매체 '365 스코어'는 22일(한국시간) "블라호비치는 최근 토트넘 이적설과 연결된 후보들 중 한명이다. 토트넘은 1월 이적 시장에서 공격력 보강을 원하고 블라호비치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겨울 이적시장에서 프리미어리그로의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블라호비치는 190cm, 88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세르비아 국가대표팀 공격수다. 피저컬을 앞세운 타겟형 스트라이커로 비춰지는 것과는 반대로, 빠른 라인 침투로 득점을 생산하는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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