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1도움' 황의조, 평점 8.3 양팀 최고…'국대 못뛰어도 유럽서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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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에서 활약 중인 황의조(33·알란야스포르)가 1골·1도움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황의조는 21일 튀르키예 안탈리아 게인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17라운드에서 파티흐 카라귐뤼크 SK를 상대로 골과 어시스트를 각각 한 개씩 기록하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황의조는 전반 13분 페널티 박스 안쪽에서 헤더로 골문 오른쪽 상단을 가르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시즌 3호골. 후반 13분에는 귀븐 얄친의 추가골까지 어시스트하며 팀이 기록한 두 골에 모두 관여했다. 황의조의 활약에 힘입어 팀은 2-0 승리를 챙겼다.
황의조는 21일 튀르키예 안탈리아 게인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17라운드에서 파티흐 카라귐뤼크 SK를 상대로 골과 어시스트를 각각 한 개씩 기록하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황의조는 전반 13분 페널티 박스 안쪽에서 헤더로 골문 오른쪽 상단을 가르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시즌 3호골. 후반 13분에는 귀븐 얄친의 추가골까지 어시스트하며 팀이 기록한 두 골에 모두 관여했다. 황의조의 활약에 힘입어 팀은 2-0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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