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에 바이에른 뮌헨 역대 최연소 UCL 득점 성공…'새로운 무시알라 발견, 무한한 선택지 가능'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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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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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신예 카를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바이에른 뮌헨은 23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브뤼헤를 4-0으로 대파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신예 카를은 이날 경기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트린 가운데 UEFA가 선정하는 경기 최우수선수에 이름을 올리며 맹활약을 인정받았다. 김민재는 후반 36분 우파메카노 대신 교체 출전해 10분 가량 활약하며 무실점 대승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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