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싸움' 대전 황선홍 "3승 이상", '우승 확정' 전북 포옛 "공정하게"
페이지 정보

본문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한 가운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진출권을 둔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3층 국제회의실에서 K리그1 파이널 라운드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파이널A에 속한 거스 포옛 전북 감독, 정정용 김천 상무 감독, 황선홍 대전 감독이 자리했다. 박태하 포항 스틸러스 감독, 김기동 FC서울 감독, 정경호 강원FC 감독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
이날 행사에는 파이널A에 속한 거스 포옛 전북 감독, 정정용 김천 상무 감독, 황선홍 대전 감독이 자리했다. 박태하 포항 스틸러스 감독, 김기동 FC서울 감독, 정경호 강원FC 감독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 이전글포츠머스 양민혁,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실패…팀은 1-2 패배 25.10.22
- 다음글토트넘, '손흥민 동상' 건립? CEO가 직접 입 열었다 25.10.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