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일 월드컵 뛴 포르투갈 전설 코스타, 갑작스런 심장마비 사망…향년 53세
페이지 정보

본문

[OSEN=노진주 기자] 포르투갈 전설적인 수비수 조르즈 코스타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3세다.
FC 포르투는 5일(한국시간) “전 주장 코스타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그는 최근까지 구단 디렉터로 활동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 이전글"LEE의 미래는 PSG에서 멀어지는 듯"→나폴리·맨유 관심 25.08.06
- 다음글손흥민 MLS 최고 이적료 예상…LA FC 이적 마무리 "발표만 남아" 25.08.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