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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보강' 착수한 맨유, '아모림 애제자' 히울만 영입한다…"957억 원 정도에 이적 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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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326회 작성일 25-10-22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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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후벵 아모림 감독이 '애제자' 모르텐 히울만을 원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경험과 전술적 적합성을 두루 갖춘 자원을 찾고 있다. 이에 스포르팅의 히울만이 주요 타깃으로 부상했다"라고 보도했다.

1999년생, 덴마크 국적의 미드필더인 히울만은 2018년 오스트리아의 FC 아드미라 바커 뫼들링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2020-21시즌을 통해 US 레체로 이적했고,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 끝 2023-24시즌을 앞두고 스포르팅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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