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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린가드, 즉시 전력감 아니다" 웨스트햄 복귀설에 우려 목소리 터졌다…팬들 "이적시장 실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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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181회 작성일 25-12-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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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월월드컵경기장, 박준형 기자] 제시 린가드(33, 서울)의 라스트 댄스는 무승부로 끝났다.FC서울은 1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에서 린가드의 선제골이 터졌지만 지키지 못하고 멜버른 시티와 1-1로 비겼다.서울(2승3무1패, 승점 9)은 5위로 밀렸다. 멜버른 스티(3승1무2패, 승점 10점)는 4위다.경기종료 후 FC서울 린가드 고별행사에서 린가드가 눈물을 보이고 있다.  2025.12.10 / soul1014@osen.co.kr

[OSEN=노진주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8위에 머물러 있는 웨스트햄이 최근 FC서울과 계약이 만료돼 자유계약 신분이 된 제시 린가드(33)의 영입 가능성을 두고 내부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웨스트햄 소식을 다루는 ‘웨스트햄 월드’는 19일(한국시간) “웨스트햄이 과거 임대로 함께했던 린가드의 재영입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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