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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 메시, 미국 1부 최초 4경기 연속 멀티골…마스체라노 감독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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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311회 작성일 25-07-1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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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는 여전히 ‘축구의 신’이다. 메시가 또 한 번 미국 무대를 뒤흔들었다.

마이애미는 7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20라운드 뉴잉글랜드 레벌루션전에서 2-1로 이겼다.

메시가 펄펄 날았다. 메시는 전반 27분 선제골에 이어 전반 38분 팀의 두 번째 골까지 책임지면서 마이애미의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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