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골 평점 7.4' 조규성, 대표팀 복귀 희망가···타깃형 공격수 가치 보여, 월드컵 엔트리 늘어날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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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조규성(27·미트윌란)이 무릎 부상 복귀 후 처음 풀타임을 뛰면서 시즌 4호 골까지 넣는 맹활약을 펼쳤다. 최근 꾸준히 몸상태와 경기력을 끌어올리면서 대표팀 복귀 가능성을 알렸다.
조규성은 26일 덴마크 프레데리시아의 몬야사 파크에서 열린 프레데리시아와의 2025-2026 덴마크 수페르리가 13라운드 원정에서 1-0으로 앞서가던 전반 34분 추가 골을 터트렸다.
미트윌란은 공격이 대폭발하며 프레데리시아를 4-0으로 꺾고 최근 2연승을 포함해 5경기 연속 무패(4승 1무)를 이어가며 2위(승점 28)를 내달렸다. 선두 AGF(승점 30)와는 승점 2 차다.
조규성은 26일 덴마크 프레데리시아의 몬야사 파크에서 열린 프레데리시아와의 2025-2026 덴마크 수페르리가 13라운드 원정에서 1-0으로 앞서가던 전반 34분 추가 골을 터트렸다.
미트윌란은 공격이 대폭발하며 프레데리시아를 4-0으로 꺾고 최근 2연승을 포함해 5경기 연속 무패(4승 1무)를 이어가며 2위(승점 28)를 내달렸다. 선두 AGF(승점 30)와는 승점 2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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