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 EPL 레전드 클래스 여전 →돌문 공격 다 막았다…공중볼 8회·걷어내기 6회 현지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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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레전드다운 미친 클래스였다. 전성기 시절 빅리그 대표 센터백으로 활약했던 티아구 실바(41·플루미넨시)가 변함없는 철벽 수비를 과시했다.
플루미넨시(브라질)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 도르트문트(독일)와 맞대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양 팀은 1무(승점 1)로 대회 시작을 알렸다.
플루미넨시와 도르트문트는 프로축구 K리그1 울산HD와 같은 조에 속해 주목을 받는다. 같은 날 울산은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공)에 0-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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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구 실바. /AFPBBNews=뉴스1 |
플루미넨시(브라질)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 도르트문트(독일)와 맞대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양 팀은 1무(승점 1)로 대회 시작을 알렸다.
플루미넨시와 도르트문트는 프로축구 K리그1 울산HD와 같은 조에 속해 주목을 받는다. 같은 날 울산은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공)에 0-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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