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3억 제안 거절" 래시포드, 바르셀로나만 바라본다…"연봉 줄일 의사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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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마커스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 합류를 위해 거액의 제안도 거절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13일(한국시간)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를 기다리며 사우디아라비아의 거액 제안을 거절했다"라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성장해 2015-16시즌 데뷔전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어갈 재능으로 평가받았다. 2022-23시즌엔 56경기 30골 11도움을 몰아치며 잉글랜드 무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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