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례 기회 창출한 손흥민…오스틴전 양 팀 최고 8.1점
페이지 정보

본문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LA) FC의 손흥민이 29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1차전 오스틴 FC와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LA FC가 상대 자책골로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2025.10.30.
손흥민은 30일(한국 시간) 미국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과의 2025 MLS컵 PO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1차전 홈 경기에서 드니 부앙가와 투톱으로 선발 출전해 후반 추가시간까지 뛰고 제레미 에보비시와 교체됐다.
지난 19일 콜로라도와의 정규리그 최종 36라운드에서 MLS 9호골을 넣었던 손흥민은 이날 기대했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 이전글풀타임 가까이 뛴 손흥민, '결승골 기여' 맹활약, 평점 8.1점···LAFC, 오스틴에 2-1 승리, MLS컵 PO 1라운드 '기선제압' 25.10.30
- 다음글손흥민, 미국 무대 PO 첫승 맛 봤다…LAFC, 서부 PO 1R서 오스틴에 2-1 승리 25.10.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