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와 이별 확정 가르나초, 래시포드 빌라 유니폼 입었다…래시포드는 "내 동생"
페이지 정보

본문

[인터풋볼]박윤서기자=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마커스 래시포드의 아스톤 빌라 유니폼을 입어 화제가 됐다.
가르나초는 2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몇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현재 휴가를 떠나 있는 모습인데 게시된 여러 장의 사진 중 가르나초가 래시포드의 빌라 유니폼을 입고 있는 것이 있었다. 이번 시즌 래시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겨울 이적시장서 빌라로 임대 이적했다. 래시포드가 반년 가량 입고 뛴 그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이 게시물에 래시포드도 댓글을 달았다. "My brother"라는 멘트와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추가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 이전글"앞으로 몇 년은 더 뛸 수 있어!" 맨시티 베테랑 귄도안의 자신감 [현장인터뷰] 25.06.23
- 다음글유벤투스·맨시티, 2연승으로 클럽월드컵 16강행 25.06.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