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몇 년은 더 뛸 수 있어!" 맨시티 베테랑 귄도안의 자신감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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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의 승리를 이끈 독일 출신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34)은 아직 자신의 불꽃은 꺼지지 않았다고 믿고 있다.
귄도안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예선 G조 알 아인(아랍에미리트)과 경기 선발 출전, 풀타임 소화하면서 두 골을 기록, 팀의 6-0 대승을 이끌었다.
경기 후 믹스드존에서 취재진을 만난 그는 “한 골을 더 넣어 7-0을 만들 필요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하프타임 때 목표를 그렇게 설정했다. 그러나 후반 초반 시작이 좋지 못했고 그 결과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귄도안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예선 G조 알 아인(아랍에미리트)과 경기 선발 출전, 풀타임 소화하면서 두 골을 기록, 팀의 6-0 대승을 이끌었다.
경기 후 믹스드존에서 취재진을 만난 그는 “한 골을 더 넣어 7-0을 만들 필요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하프타임 때 목표를 그렇게 설정했다. 그러나 후반 초반 시작이 좋지 못했고 그 결과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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