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단도 예외 없다! 바르셀로나, 주장 테어 슈테겐 & 부주장 아라우호 판매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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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선수단 정리를 통해 체질 개선을 고려하고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여러 선수들을 정리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정리 대상 1순위였던 클레망 랑글레는 상호 계약 해지를 통해 바르셀로나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이어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 로날드 아라우호,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등이 정리 후보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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