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종료,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소속팀 경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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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10월 A매치 기간이 종료되면서 대표팀 선수들은 각자의 소속팀으로 복귀해 주말부터 시작되는 소속팀 경기를 준비한다.
손흥민의 LAFC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콜로라도 래피즈와의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최종 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LAFC는 A매치 기간에 손흥민, 데니스 부앙가 '흥부' 듀오의 공백을 뼈아프게 느꼈다. A매치 기간에도 경기를 치른 LAFC는 지난 13일 열린 오스틴 FC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해 6연승이 끊겼다. 이날 패배로 서부지구 1위 가능성도 사라졌다.
10월 A매치 기간이 종료되면서 대표팀 선수들은 각자의 소속팀으로 복귀해 주말부터 시작되는 소속팀 경기를 준비한다.
손흥민의 LAFC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콜로라도 래피즈와의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최종 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LAFC는 A매치 기간에 손흥민, 데니스 부앙가 '흥부' 듀오의 공백을 뼈아프게 느꼈다. A매치 기간에도 경기를 치른 LAFC는 지난 13일 열린 오스틴 FC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해 6연승이 끊겼다. 이날 패배로 서부지구 1위 가능성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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