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도 깜짝 "레비 미쳤어?" 토트넘 하루 만에 2000억 넘게 썼다…맨시티가 노리던 깁스 화이트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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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잉글랜드 토트넘이 폭풍 영입을 이뤄냈다. 하루 만에 2000억이 넘는 돈을 썼다. 무서운 속도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1일(한국시간) "노팅엄 포레스트의 모던 깁스-화이트가 토트넘으로 이적한다. 토트넘은 노팅엄과 협상에서 6000만 파운드(약 110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로마노는 사실상 오피셜을 뜻하는 자신의 시그니처 '히어 위 고(Here We Go)'를 붙였다. 공식발표만 남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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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레비. /AFPBBNews=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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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깁스-화이트. /AFPBBNews=뉴스1 |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1일(한국시간) "노팅엄 포레스트의 모던 깁스-화이트가 토트넘으로 이적한다. 토트넘은 노팅엄과 협상에서 6000만 파운드(약 110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로마노는 사실상 오피셜을 뜻하는 자신의 시그니처 '히어 위 고(Here We Go)'를 붙였다. 공식발표만 남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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