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맨시티 차기 감독으로 거론된 첼시 사령탑 "억측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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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가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작별설에 이어 후임으로 엔조 마레스카 첼시 감독이 언급된 가운데, 당사자는 사실이 아니라고 전면 부인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9일(현지 시간) "마레스카 감독은 과르디올라 감독 후임으로 거론된 소문은 '100% 억측'이라고 반박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내년 여름에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를 떠난다면 마레스카 감독이 후보 중 한 명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9일(현지 시간) "마레스카 감독은 과르디올라 감독 후임으로 거론된 소문은 '100% 억측'이라고 반박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내년 여름에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를 떠난다면 마레스카 감독이 후보 중 한 명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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