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브라이튼, 윤도영 임대 일본어 로 알리는 황당 일처리
페이지 정보

본문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알비온이 윤도영(18)의 네덜란드리그 임대를 알리며 큰 실수를 저질렀다.

브라이튼 구단 SNS에 올라왔다가 삭제된 윤도영 임대 관련 일본어 게시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브라이튼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윤도영이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팀 엑셀시오르 로테르담에 한 시즌 임대 이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 이전글음뵈모 무산 문제없다?… 17골 14도움 왓킨스, 맨유 합류 관심→"책정 이적료가 핵심 변수" 25.07.17
- 다음글여름이적시장에서 3716억 원 쏟아부을 아스널, 2025~2026시즌 EPL 정상 탈환 벼르나? 25.07.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