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우승 리버풀 미쳤다! BBC 속보로 끝났다…1300억 또또또 현질 분데스 최강 스트라이커 영입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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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를 비롯한 복수 매체는 17일(한국시각) 동시다발적인 속보로 '리버풀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스트라이커 위고 에키티케를 7000만파운드(약 1306억원) 이상의 이적료로 영입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리버풀은 이번 주말까지 이적을 완료할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원래 에키티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던 선수다. 리버풀보다 먼저 움직였던 구단은 뉴캐슬이었다. 에키티케와 협상도 진행했고, 이미 1차 제안도 넣었다. 하지만 리버풀이 등장하자 에키티케의 마음이 달라졌으며 프랑크푸르트에서도 뉴캐슬보다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할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상황이 급박하게 달라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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