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0골-0도움' 비르츠, UCL에서는 다르다…음바페-귈러에 이어 최다 기회 창출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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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르츠는 새로운 챕터를 연 리버풀의 승부수였다. 알렉산더 이사크에 의해 곧바로 깨지기는 했지만, 리버풀은 비르츠 영입을 위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고액인 1억1600만파운드(약 2148억원)를 썼다.
바르츠는 독일을 넘어 세계 최고의 재능 중 하나로 불렸다. 2020년 1월 레버쿠젠에 입단한 비르츠는 그해 5월 만 17세5일의 나이로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같은 해 6월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분데스리가 최연소 득점 기록까지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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