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헨더슨 2년만 고국으로, 친정팀 선덜랜드 복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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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헨더슨이 고국으로 돌아갈 계획이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7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조던 헨더슨이 아약스를 떠나 자유계약 선수가 됐다. 선덜랜드가 그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헨더슨은 1990년생 미드필더로, 리버풀에서 전성기를 보내 국내 축구팬에게도 익숙한 선수다. 지난 2011년부터 2023년까지 리버풀에서 활약하며 주장도 역임했다. 리버풀에서만 공식전 통산 492경기를 뛰었다.
헨더슨이 고국으로 돌아갈 계획이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7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조던 헨더슨이 아약스를 떠나 자유계약 선수가 됐다. 선덜랜드가 그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헨더슨은 1990년생 미드필더로, 리버풀에서 전성기를 보내 국내 축구팬에게도 익숙한 선수다. 지난 2011년부터 2023년까지 리버풀에서 활약하며 주장도 역임했다. 리버풀에서만 공식전 통산 492경기를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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