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가 우승 자격 박탈했다'…'분데스리가 최다 우승' 김민재 소속팀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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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게티이미지코리아
첼시의 클럽월드컵 우승 세리머니/게티이미지코리아
첼시의 클럽월드컵 우승 세리머니/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국제축구연맹(FIFA)의 결정에 반발했다.
독일 매체 란은 20일 'FIFA가 바이에른 뮌헨의 중요한 타이틀을 박탈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전에는 클럽월드컵 2회 우승 팀으로 인정받았다'면서도 'FIFA는 바이에른 뮌헨을 포함해 2025년 이전까지 클럽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팀들에 대한 자격을 박탈했다. FIFA는 클럽월드컵 개혁의 일환으로 중요한 변화를 결정했다. 조용하게 별다른 홍보 없이 역대 클럽월드컵 우승팀들은 모두 공식적으로 클럽 월드 챔피언 자격을 박탈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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